오늘은 오랜만에 혼자 빠르게 달려본다.

 

첫 1km를 4분 10초대를 찍고,

 

최대한 그 속도 그대로 끝까지 뛰어본다.

 

특급전사 기준이 3km에 12분 30초라고 했던가..

 

아직은 15초 정도가 부족하다.

 

예전에 한창 열심히 달릴 때는 어떻게 10km를 41분대로 뛰었을까..

 

다시 마음을 잡고 열심히 뛰어볼 시점인가보다.

'일상 > 달리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1.09.11 주말달리기  (0) 2021.09.11
2021.09.09 새로운 달리기 방법  (0) 2021.09.11
2021.09.07 달리기 후 테니스  (0) 2021.09.08
2021.09.02 지속가능성  (0) 2021.09.02
2021.08.30 강도 높은 훈련  (0) 2021.09.02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