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 주 일요일에 부산에서 10km를 뛴 후,

그동안 비가 와서 제대로 뛰지는 못하다가

오랜만에 운동장을 달린다.

 

4분 30초대로 뛰겠다는 목표로 시작해보지만

역시나 아버지의 페매때와는 달리 숨이 더 벅차다.

 

4km까지 4분 40초대.

 

다시금 18분 언더로 들어가봐야겠다.

 

거리도 늘리면서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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