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요일 빡시게 훈련을 해서인가 처음 1~2바퀴에서부터도 애들 숨소리가 거칠다.

 

강약 조절이 필요할 것 같아 오늘은 천천히 뛴다.

 

널널하게 10바퀴를 뛴 후에 나는 테니스를 치러 간다.

 

추석 이후 목요일에 다시 애들의 몸상태를 올리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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