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30주년 연구의 최종 촬영을 하고(1번 기술에 대해..)
단합을 할 겸 근처 무한리필 삼겹살 집에 갔다.
과제의 반 정도가 끝나서인가? 맥주가 맛있다.
완전히 끝나는 날 제대로 회식을 하기로 하고 자제를 한다.
오늘 달리기는 이번 주 내에 자유롭게 달리기로 하고..
나올 사람만 나오기로 한다.
9시가 되니 비가 꽤 내리고..
관혁이만 나왔길래 1KM만 빠르게 달려준다.
4분 10초대까지는 잘 따라온다. 역시 스피드 훈련의 성과인가 보다.
나는 같이 뛴 후에 테니스를 치러..
테니스에서는 상대방을 향한 시야각의 중요성을 배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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