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라서 빠른 속도로 달리는 훈련을 한지 벌써 2주정도가 됐다.

 

오늘은 다시금 4분 30~5분 페이스로 내가 뛰면 최대한 애들이 따라 뛰는 훈련 방식으로 달리기를 시작한다.

 

학부생은 약속을 했으나, 오지는 않았고...(다음에 또 연락을 해야겠군)

 

아쉬운 마음으로 1km를 뛰면서 서서히 속도를 올려본다.

 

역시 최근에는 관혁이가 잘 따라 붙는다.

 

이정도 페이스면 다음주에 다시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.

 

 

 

'일상 > 달리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1.10.12 애들의 20분 대 진입  (0) 2021.10.13
2021.10.07 촬영 후 회식 그리고 비  (0) 2021.10.08
2021.09.30 다시금  (0) 2021.10.01
2021.09.28 쉬어가는 날  (0) 2021.10.01
2021.09.26. 4분 초반대 뛰기  (0) 2021.09.26

+ Recent posts